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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정안밤톨이마을 전경사진입니다.
정안 밤 열매사진

밤나무는 참나무에 속하는 낙엽교목으로서 높이 10~20m,직경 1m까지 자라는 양수이다. 학명은 Castenee ceneta, 영명은 Chestnut이며, 밤의 생약명은 율자(栗子)라고 하고 꽃을 율화(栗), 열매를 율수파(栗穗波)라고 한다.
한국밤나무는 예로부터 자연적으로 재배되어 왔다.
지역의 특산물로 이름이 호칭되었을 뿐 뚜렷한 품종이 많지 않았는데, 그중평양밤(함종밤), 양주밤(불밤) 등이 유명 하였다.

그러나 1958년경부터 밤나무 흑벌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그 피해가 확대되어 전멸하기에 이르렀다. 그에 따라 임업연구원에서는 1961년부터 일본으로부터 내충성품종을 도입하는 한편 61년부터는 임업시험장에서 한국 재래종 가운데 내충성 밤우량종 선발사업에 착수, 10 품종을 발표하였다.

그에 따라 임업연구원에서는 1961년부터 일본으로부터 내충성 품종을 도입하는 한편 61년부터는 임업시험장에서 한국 재래종 가운데 내충성 밤 우량종 선발사업에 착수, 10여 품종을 발표하였다.

일반적으로 한국 재래종 밤은 감미가 높으나 일본밤은 그렇지 못하였다.
또한 중국에서 들어온 밤은 한국의 평안남도 해안지방의 일부에 들어와 함종, 성천, 평양, 강동, 순천, 덕천 등지와 황해도의 상언 지방에 퍼져서 생산되었다.

밤의 주산지로는 경상남도의 하동, 진주, 함양, 산청과 전라남도의 광양, 구례 및 충청남도 의 공주, 부여 등지에서 집단적으로 재배되고 있다. 밤나무는 다른 과수에 비하여 조방적인 재배가 가능하고 산간지에서도 비교적 쉽게 재배할 수 있으며, 수송 및 저장성이 크기 때문에 산지 이용의 목적으로 그 재배면적은 늘어갈 전망이다.

국내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밤은 대부분 일본에서 도입된 품종으로 비교적 냉해에 약하기 때문에 주산지가 대부분 남부지방에 편재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밤 주산지는 경남 하동, 함양, 산청, 진주, 전남의 광양, 보성, 순천, 구례, 전주, 남원, 장수, 충남의 공주, 부여, 청양 등지로서 전체 생산량 중 60% 이상이 이 지역에서 생산된다

선과 구분크기.
지역 광양 공주 산청 하동 부여 진주 고성 함양 합천 구례 순창 거창 기타
생산량 14.6% 12.5% 10.3% 7.5% 6.1% 5.3% 5.2% 3.8% 2.8% 2.5% 2.5% 2.2% 24.7%

주산지별 재배 품종을 보면, 충청도 일대는 8월 중하순부터 9월 초순에 걸쳐 생산되는 조생종인 모리와세(삼조생), 단자와(단택) 등이 많이 있다. 또 전라도, 경상도 일대는 재래종인 (옥)광과 도입종인 리헤이구리(이평), 축파 등의 중생종이, 하동 일대의 남해안 지방에서는 도입종인 깅요세(은기), 은행율, 단파 등의 생산이 많다.

밤은 그 동안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여 지난 ‘92년에는 10만톤 대에 들어섰으며,‘93년에는 냉해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20.9% 감소하였으나,‘94년 들어 다시 10만톤 대를 회복하였다. 95년 생산량은 93.655톤으로 평년작을 약간 웃돌았으며, 지역별로는 전남, 경남 등 주산지의 감소가 두드러졌고 충남, 충북 등은 생산량이 증가했다. 96년은 주산지인 충남, 전남, 경남의 생산량 증가로 ‘94년 수준을 회복하였으며, ‘97년에는 129천톤으로 사상 최대의 생산실적으로 올렸다. 그러나 ‘98년에는 결실기의 일조량 부족으로 ‘97년보다 15% 감소한 110천톤이 생산되었다.

국외

주요 밤 생산국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 밤 생산량의 22%로 제일 많고, 중국 21%, 이탈리아 15%, 터어키가 13%이며, 그 외의 국가들은 10% 미만으로 생산하고 있다. 각각 나라의 밤의 분포와 생산량을 보면 다음과 같다.

선과 구분크기.
생산국 한국 중국 이태리 볼리비아 일본 스페인 포르투칼 러시아 그리스 프랑스 22
생산량 22% 21% 15% 13% 6% 5% 4% 4% 2%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