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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 정안밤톨이마을 전경사진입니다.
고추사진

원산지는 중남미 지역으로 이수광의 지봉유설에 따르면 임진왜란 일본에서 전래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왜개초(倭開草)라고도 부른다. 또한 산림경제에 따르면 김치 담는 법 열 댓가지 중 두어 지만 추를 사용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고추를 넣은 붉은 김치는 1700연대 전반에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예로부터 남성의 상징으로서 남아를 낳았을 때 고추와 숯을 새끼줄에 끼워 대문에 매다는 풍습이 있었으며 제사나 절간 음식에는 귀신을 쫓는다 하여 쓰지 않았다.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아주 중요한 조미료로서 우리나라 사람 평균 하루 섭취량이 5g을 넘는다. 우리나라에서 고추장, 김치, 실고추, 고춧가루 양념류로 이용하는데 반해 서양에서는 육류, 채소요리, 소스 등으로 이용하여 고추 자체 보다 용매를 써서 매운맛을 우려낸 것으로 많이 이용한다.

고추제품사진

전국에 분포되어 있는 재래종 중에서 1960년대 이전까지 많이 재배되었던 것은 소, 중과이며 매운맛이 강한 영양초, 횡계리 등과 중, 대과이며 매운 맛이 중간정도인 밀양재래, 풍각재래, 임실재래, 등이 있었다. 1960년대 후반부터 중앙기술원(현 원예연구소)에서는 각 지방에서 수집한 재래종을 분리 육성시켜 새고추, 김장고추, 풋고추 등을 보급시켜 왔다.
1970년대부터는 웅성붙임을 이용한 교배종이 육성되어 노지 및 시설재배용으로 널리 쓰이게 되었다. 정안에서도 예로부터 전통적인 방식으로 고추를 재배해 왔으나 시대가 변함에 따라 신품종 도입과 시설재배 시설 확충으로 고추를 생산하고 있다.